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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오션뷰는 역시 회말고 닭 다다닥솥꾸껑닭볶음탕 맛집

by SSO_♥ 2023.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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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So_vely에요. 오늘은 즐거운 주말이네요. 히힛^^

여러분들도 기분좋은 하루겠죠?! 이 기분좋은 하루 즐거운 마음으로 글쓰면서 시작하려구요.

오늘을 보내도 내일도 주말이잖아요!! ^^ 너무 즐겁네요.

한번 오늘은 어떤 얘기를 할지 제목을 보고 감이 오시죠.

오늘은 닭볶음탕 맛집 리뷰를 할려고 합니다.

울산 간절곶 가는 길에 위치한 다다락솥뚜껑 닭볶음탕입니다.

한번 푸짐하게 주말을 보내보자구요. 시작하겠습니다.

다다닥솥뚜껑닭볶음탕입니다. 외관 입구 모습이네요.

1층에서는 열심히 고객들의 입을 맛있게 채워줄 닭들이 가마솥에 요리되고 있습니다.

2층부터 먹을 수 있어 1층 구경을 하고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조금이따가 솥뚜껑에 어떻게 요리되어 오는지 확인할 수 있으니 계속해서 보시죠!!

2층으로 입구에서 본 홀입니다.

사진의 홀보다 좌석이 4~5테이블 정도 더있었던 것 같아요.

자리도 넉넉하죠~ 근데 언뜻보이는 뷰 보이시죠!! 횟집이 아니랍니다.

대부분 오션뷰는 횟집을 생각하고 산뷰를 닭볶음탕같은 음식을 생각하는데 신선합니다.

조금더 정보보고 가세요~^^

밑반찬은 정갈하게 이렇게 나옵니다.

사실 토종닭이 워낙커서 밑반찬을 먹을 틈이 없을 겁니다.

아마 조금이따가 나오는 닭을 보시면 아시게 돼 있어요.

두뚜둥!! 뚜둥!! 드디어 주인공이 왔습니다.

어마어마한 솥뚜껑에 조리되어 SSo_Vely에게 왔어요. 영롱하죠~ 보이시나요

한번 닭볶음탕을 먹기 좋게 옮겨준답니다. 

어서 먹고싶은데 조금더 있어야 하네요.

이렇게 정리되어 옮겨왔습니다. 밑에 가스버너를 다가릴정도의 어마무시한 크기입니다.

저는 입이 작아서 어떻게 먹을까 고민이 되는데요.

그래도 배만큼은 크니~ 양은 다 먹을 자신이 있었어요.

하지만 그 생각은 조금이따가 변했습니다 ㅠ.ㅡ

성인 남자의  손이 작아보일정도입니다. 어마어마하게 크더라구요.

남편도 배가 엄청 큰편인데 둘이 볶음밥이나 사리도 먹지 못했을 정도였습니다.

닭볶음탕을 열심히 먹고 있는 와중에 질릴틈도 없지만 옆을 바라봅니답.

어마어마한 시원한 오션뷰가 펼쳐져있습니다. 시원시원하죠

닭볶음탕에 오션뷰~ 이제야 왜 이맛을 알았는지 싶습니다.

탄산도 저리가라 할 정도로 시원시원하게 해소해준답니다.

그렇게 뷰도 한번씩보고 닭볶음탕도 집중 했다가 ~ 닭은 남길수 없으니~ 깨끗이 클리어했습니다.

맛도 맛있고 양도 푸짐한 다다닥닭볶음탕!!

가족들과 바다를 보면서 먹으면 일품일 것 같아요. 강추합니다.

추가로 아래에 정보 글과 사진을 남기고 글을 마무리 하겠습니다.

즐거운 토요일 보내시고~ 제 글이 주말에 작은 즐거움이나 정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So_vely 마치겠습니다.

영업시간

화~일 11:00 ~ 21:00

월요일 정기휴무

라스트오더 20:15

정보

아기의자 있음.

주차장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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